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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코틀린(Kotlin)이란? 배워야할까?

by 흔한. 2023. 2. 10.

코틀린(Kotlin)이란 무엇이며 배워야 하는지 안배워도 되는지 만약, 배운다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일단 우선 가장 먼저 코틀린(Kotlin)이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코틀린(Kotli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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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요약하자면 자바(JAVA)와 유사하지만 더 간결한 문법과 다양한 기능이 있고  구글 안드로의드의 공식언어이다.

 

코틀린(Kotlin)특징

·장황했던 자바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간결한 문법을 제공한다. 그러면서도 런타임 오버헤드가 거의 없다.

·예외처리를 강제하지 않는다.

·모든 함수가 리턴값을 가진다.

·자바와 상호 운용이 100% 지원된다.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코틀린은 배워야할까? 배우지 않아도 될까?

우선 정답은 배우면 좋다.

코틀린을 모른다고해서 취업을 못하고 먹고사는데 지장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개발자가 되려면 혹은 개발자라면 결국에는 공부를 해야만 할것이다. 

현재는 코틀린 이 자바(JAVA) 처럼 많이 쓰이지는 않으나 앞으로는 분명 많이 쓰일것이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모바일시대아닌가. 그렇기때문에 Android, ios 개발환경에서 사용되는 코틀린은 전망이 밝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요즘 개발자 채용에 있어서 코틀린이 필수는 아니지만 채용공고에 코틀린 언어 가능자를 우대한다는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 그만큼 현업에서도 수요가 높다. 특히 대기업 개열사나 중견기업이상 규모의 회사라면 코틀린개발자는 꼭 필요할 것이다. 이럴듯 수요는 계속 늘어날것이니. 배워서 나쁠건 전혀 없다는것이다.

지금 당장에 필요없다고해서 안배우는것보다는 길게봤을때 어차피 배울거 빨리 배워놓으면 좋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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